인사말
우리가 사는 땅끝마을 해남 계곡면
둔주포에는 해남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란
곳이 있습니다.
20-30여명의 장애인 선생님들이 아침에 스스로 일어나 씻고, 밥 먹고, 읍내에 사는 분은 걸어서, 면에 사는 분은 군내버스로 통근 차량까지 와서 일하러 가는 곳이랍니다.
전문 업체에서도 받기 힘들다는 국산콩 햇섭인증과 국산콩 친환경인증을 받아 해남에서 가장 맛있는 두부와 콩나물을 생산하고 있고, 버섯과 포대자루 임가공 업무도 장애인 선생님들이 해 내고 있답니다.
장애인 스스로 자립과 재활의 일하는 직업 현장, 장애인도 직장인이라는 자긍심으로 장애인들의 일터인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해남의 자랑스러운 장애인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내일을 꿈꾸며 준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