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마음 담김 두부 어르신께 전달 [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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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4-24 09:13 조회1,55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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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 자원봉사단이 직접 만든 HACCP 인증 두부를 계곡면 강절리에 기증했다.
해남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원장 윤례중) 장애인 자원봉사단이 직접 만든 두부 전달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를 지난달 28일 계곡면 강절마을에서 진행했다.
이날 장애인봉사단 10명의 봉사자들은 강절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경로당 내부와 화장실, 선풍기 등의 각종 집기도 깨끗하게 청소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직접 만든 두부 1판도 함께 전달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두부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 HACCP 인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계곡농협을 통해 계곡면내 메주콩을 전량 수매해 만든 두부여서 의미를 더했다.
강절리 임경운(82) 이장은 "마을이 노령화되니 회관을 구석구석 청소할만한 사람도 없는데 장애인들이 와서 도와주니 기특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주민 임두재(72) 씨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다. 도움을 줘야 하는 사람들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회관에 와서 청소도 하고 두부도 직접 만들어 줄 수 있는 어엿한 사회구성원이라고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답변했다.
한편 해남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돕고자 매달 경로당 환경정화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남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원장 윤례중) 장애인 자원봉사단이 직접 만든 두부 전달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를 지난달 28일 계곡면 강절마을에서 진행했다.
이날 장애인봉사단 10명의 봉사자들은 강절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경로당 내부와 화장실, 선풍기 등의 각종 집기도 깨끗하게 청소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직접 만든 두부 1판도 함께 전달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두부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 HACCP 인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계곡농협을 통해 계곡면내 메주콩을 전량 수매해 만든 두부여서 의미를 더했다.
강절리 임경운(82) 이장은 "마을이 노령화되니 회관을 구석구석 청소할만한 사람도 없는데 장애인들이 와서 도와주니 기특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주민 임두재(72) 씨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다. 도움을 줘야 하는 사람들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회관에 와서 청소도 하고 두부도 직접 만들어 줄 수 있는 어엿한 사회구성원이라고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답변했다.
한편 해남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돕고자 매달 경로당 환경정화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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