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응원이 장애인 봉다산 힘이 된다" [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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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4-24 09:17 조회1,42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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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봉사단이 신주리 땅끝 보듬자리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남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원장 윤례중) 장애인 자원봉사단이 마을회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지난달 30일 계곡면 신주리에서 펼쳤다.
신주리 마을회관은 지난 2015년부터 땅끝 보듬자리가 운영되고 있으며 8명의 할머니들이 함께 거주하고 있다.
이날 장애인봉사단 6명의 봉사자들은 바닥을 쓸고 걸레질 하는 것은 물론 고령의 할머니들이 청소하기 어려운 창문과 전등, 선풍기 등도 깨끗하게 청소했다. 뿐만 아니라 다용도실과 부엌, 화장실은 물론 회관 앞 낙엽까지도 꼼꼼히 청소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둔주포 두부'도 함께 선물했다.
신주리 김성심 부녀회장(53)은 "여기서 생활하는 어르신이 모두 70~90대셔서 자주 들여다보긴 하지만 대청소를 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도와주러 와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최아란 팀장은 "어르신들이 장애인 봉사자들에게 '잘한다', '고맙다', '고생한다' 등 응원과 격려의 말을 해주셔서 사회적인 교감도 나누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남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원장 윤례중) 장애인 자원봉사단이 마을회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지난달 30일 계곡면 신주리에서 펼쳤다.
신주리 마을회관은 지난 2015년부터 땅끝 보듬자리가 운영되고 있으며 8명의 할머니들이 함께 거주하고 있다.
이날 장애인봉사단 6명의 봉사자들은 바닥을 쓸고 걸레질 하는 것은 물론 고령의 할머니들이 청소하기 어려운 창문과 전등, 선풍기 등도 깨끗하게 청소했다. 뿐만 아니라 다용도실과 부엌, 화장실은 물론 회관 앞 낙엽까지도 꼼꼼히 청소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둔주포 두부'도 함께 선물했다.
신주리 김성심 부녀회장(53)은 "여기서 생활하는 어르신이 모두 70~90대셔서 자주 들여다보긴 하지만 대청소를 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도와주러 와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최아란 팀장은 "어르신들이 장애인 봉사자들에게 '잘한다', '고맙다', '고생한다' 등 응원과 격려의 말을 해주셔서 사회적인 교감도 나누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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