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봉사활동 통해 편견 해소 [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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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4-24 09:14 조회1,46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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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원장 윤례중) 장애인 자원봉사단이 마을 경로당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지난달 18일 계곡면 대안마을에서 진행했다.
이날 장애인봉사단 10명의 봉사자들은 대안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꼼꼼히 청소하기 어려운 화장실과 부엌을 깨끗이 청소하고 경로당 내부와 집기 등도 청소했다. 대안마을 실가구수는 38가구로, 주민 대다수가 70~80대 어르신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두부 한 판을 기증해 훈훈함을 더했다.
장애인봉사단 송란아(57) 씨는 "아는 분의 소개로 직업재활시설에서 일하게 됐는데 힘들긴 해도 이것저것 일할 수 있어서 모든게 정말 즐겁다"고 말했다.
대안마을 오영주(46) 이장은 "80대 할머니들이 많은 마을이라 대청소가 힘든데 명절 전 경로당을 방문해 청소를 해주어서 정말 고맙다"며 "장애인은 도와줘야 하는 대상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우리가 도움을 받으니 새롭기도 하고 선입견이 많이 깨졌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사회구성원으로 함께 공존하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 장애인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달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날 장애인봉사단 10명의 봉사자들은 대안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꼼꼼히 청소하기 어려운 화장실과 부엌을 깨끗이 청소하고 경로당 내부와 집기 등도 청소했다. 대안마을 실가구수는 38가구로, 주민 대다수가 70~80대 어르신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두부 한 판을 기증해 훈훈함을 더했다.
장애인봉사단 송란아(57) 씨는 "아는 분의 소개로 직업재활시설에서 일하게 됐는데 힘들긴 해도 이것저것 일할 수 있어서 모든게 정말 즐겁다"고 말했다.
대안마을 오영주(46) 이장은 "80대 할머니들이 많은 마을이라 대청소가 힘든데 명절 전 경로당을 방문해 청소를 해주어서 정말 고맙다"며 "장애인은 도와줘야 하는 대상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우리가 도움을 받으니 새롭기도 하고 선입견이 많이 깨졌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사회구성원으로 함께 공존하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 장애인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달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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