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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재활 장애인 도서관 나들이...앞으로도 기대돼요[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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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3-20 11:13 조회1,4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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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해남도서관과 꼼지락樂
해남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들이 해남도서관으로 견학을 왔다.
 전라남도교육청 해남도서관(구 공공도서관)이 직업재활 장애인들에게 즐거운 봄나들이 장소가 됐다.
사회복지시설이면서 둔주포 두부공장인 해남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지난 8일 해남도서관으로 견학과 체험을 위해 나들이를 갔다.
해남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해남도서관은 지난 2월14일 장애인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매달 첫째, 셋째주 수요일에 ‘장애인과 함께하는 꼼지락樂 만지작作’ 프로그램을 연다.
이날 견학을 온 윤미영씨는 뇌출혈로 좌측이 마비됐으며, 직업재활시설에서 버섯 선별 업무를 맡은지 5년 차다.
윤미영씨는 “해남도서관은 처음 오는데 즐거운 체험이었고, 레크레이션도 좋았다. 앞으로 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는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해남도서관은 개강식 이후 프로그램은 직업재활시설에서 미술 관련 만들기, 미술치료 등을 열며, 3번의 외부 공방에서 염색, 도자시, 식물 심기 등의 특강을 진행한다.
전라남도교육청해남도서관 박은정 관장은 “지역주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열고 찾아가는 미술프로그램으로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역민과 상호작용하며 사회성을 형성하고 지역사회자원을 활용해 자존감을 증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둔주포두부를 해남 관내 19곳의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공공학교 급식 납품으로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3년 현재 22명 장애인들의 일터로 현재 11명의 근로장애인과 11명의 훈련장애인이 일하고 있다.